200m 1위 금메달을 획득한 자랑스러운 조카와 함께한 41회 소년체전-고양종합운동장 이번 소년체전은 나에게 매우 의미있는 소년체전이었다. 남동생의 아들인 친정조카가 200m 달리기에서 전국 1위를 한 것이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던 조카가 한없이 자랑스러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조카는 계주 3위, 200m 달리기 1위를 하여 메달을 두 개나 목에 걸었다. 26일.. 스포츠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