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속에 담긴 뼈 있는 이야기(풍자) 요즘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효도의 의미가 많이 퇴색해지는 듯 하다. 우리 어머니 세대는 부모님 섬기기를 지극정성으로 하셨다. 지금 우리 세대만 해도 부모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안다. 효를 실천하는 것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글을 읽고 있노라니 다 맞는다고 할 순 없지만 뉴.. 웃음거리 20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