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27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뉴질랜드 하루루 연수원 앞 바다 이곳은 하루루폭포에서 떨어지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카약도 하지요. 저 멀리 하루루폭포가 보이느군요.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제 8장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려.. 삶의 건강과 행복/건강 2018.04.10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26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뉴질랜드 하루루폭포 제 8장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P202~203 경제 문제, 질병과 함께 노년에 겪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외로움이다. 젊었을 때는 자녀를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다가, 노년이 되면 자녀들은 분가하고 배우자.. 삶의 건강과 행복/건강 2018.04.09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9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하루하루 직장생활을 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어느날 문득 '내 나이가 몇이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큰 꿈도 없이 하루하루 성실하게 생활하다 보니 어느덧 중년 앞으로의 삶을 점검해 보고 무엇을 위해 살 것.. 삶의 건강과 행복/건강 2018.01.09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8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걸음걸이 하나 바꾸어도 건강이 찾아온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평소 걸음을 걸을 때 무게 중심이 뒤로 가 있어 걸음이 늦고 힘들었는데 요즘 걸을 때는 장생보법을 읽고 난 후 용천을 자극하면서 무게 중심을 앞에 두고 걷는다. 그랬더.. 삶의 건강과 행복/건강 2018.01.08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6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사람들에게 새해 소망이 무엇이냐 물으면 대부분 가족 모두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할 것이다. 언제나 건강이 제일 먼저 기도의 대상이 된다. 그만큼 건강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며, 희망이며, 삶의 중요한 .. 삶의 건강과 행복/건강 2018.01.06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5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여러분은 120살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휴! 건강하게 주변도 돌보며 환경도 생각하고 자연과 동화되어 어른스럽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산다면 120을 살다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배로 카우리나무로 만든 배입.. 삶의 건강과 행복/건강 2018.01.05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4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장생보법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나의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시다. 뉴질랜드 케리케리의 하루루 폭포입니다. 말발굽 모양인 U자 모양으로 생긴 독특하고 희귀한 폭포입니다. '하루루'는 '큰 소리'를 의미합니다. 이곳은 마오리족의 의식.. 마음을 다스리는 글/좋은 글 2018.01.04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2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장생보법을 아시나요? 잘 걷기만 해도 건강해진다고 하니 저자가 밝히는 건강비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저자의 말씀에 귀기울여 봅시다. 뉴질랜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p137 일지 이승헌 저 제 5장 .. 마음을 다스리는 글/좋은 글 2018.01.02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1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걷는 것 하나만 제대로 걸어도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 장생보법을 아시나요? 뉴질랜드 케리케리에 있는 마오리족 공연이 펼펴진 공연 장소 주변의 숲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p136 일지 이승헌 저 제 5장 체력은 생명, 뇌.. 마음을 다스리는 글/좋은 글 2017.12.31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0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눈을 감고 조용히 호흡을 하게 한 후 몇 쪽을 펼까 잠시 생각해 보라 했더니 한 아이가 손을 들더니 " 195쪽이요." 한다. 그냥 무심히 읽어 보라했다. 뉴질랜드 하루루 폭포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제 7장 평화로워.. 마음을 다스리는 글/좋은 글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