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뉴질랜드 공항을 빠져 나와 눈을 감고 뉴질랜드의 공기를 맘껏 들이마시며 여행의 일정은 시작되었다. 숨쉬기가 편안했다. 공기가 맑아 비행기 안에서의 답답하고 불편했던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듯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숲길을 거닐며..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자, 이제부터 우리 삶을 성찰하고 멋진 인생을 설계할 준비가 되셨는지요? 그럼 저자의 귀한 말씀을 들어보기로 할까요? 뉴질랜드의 숲 속을 거닐며 맑은 공기를 호흡하고 아름다운 새소리, 청량한 바람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이 길을 ..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여러분! 생활 습관이 장수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장수하는 비결을 알아볼까요? 뉴질랜드 캐리캐리에 위치한 하루루 연수원 앞입니다. 내가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나의 수명도 결정된다고 합니다. 마치 저 그림자처럼. 아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120살까지 산다. 여러분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120년을 산다는 것. 생각만 해도 끔찍하신가요? 아니면 흥미로우신가요? 120살까지 살기로 마음 먹었다 해도 마음 먹은 대로 되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마음을 먹..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자, 지금부터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만나볼까요? 뉴질랜드의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마신다고 상상해 보세요.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생활 습관이 장수를 결정한다. P34 운동이 수명 연장에 효과적이라는 것도 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p33 일지 이승헌 저 생활습관이 장수를 결정한다. 뉴질랜드에서 캐리캐리에서 본 1,000년 된 카우리나무 뉴질랜드 와이포우아숲 나무는 1,000년을 사는데 우리네 인생은 고작 100년도 못사는 인생이라니....... 장수를 결정하는 주요인 중에 건강한 식생활이 ..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자, 지금부터 영혼 맑은 소리에 귀 기울여 볼까요? 여기는 뉴질랜드입니다. 케리케리 하루루 연수원에서 10여분 떨어진 숙소에서 본 풍경입니다. 이 숲길을 거닐며 자연과 하나되는 귀한 체험을 해 보세요. 머리가 맑고 시원해집니다. 드&#..

요즘 제가 의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은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의 지혜를 주는 책으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120세까지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주옥 같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감상해 보..

귀천(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라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출전 :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