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들어오는 연꽃들의 자태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지난밤에 비가 와서 연꽃에 살짝 묻어 있는 물기가 더욱 신비스럽다.
연잎 사이로 우뚝 솟은 연꽃이 아름답다.
꽃잎을 다 떨구고 달랑 한 잎 매달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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