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미자연학교에서는
마을에 도정공장을 운영해 아이들이 직접 쌀을 도정하여 포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생산에서 판매되기까지의 과정을 실감나게 볼 수 있다.
도정공장을 둘러본 다음 아이들은 신나게 현미뻥튀기 체험을 한다.
현미뻥튀기 체험에 앞서 현미쌀을 만드는 과정을 먼저 보여주고 금방 도정한 현미로 뻥튀기를 만든다.
아이들은 신기한 듯 뻥튀기체험을 한다.
구수한 뻥튀기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바삭바삭하고 따끈따끈한 현미뻥튀기가 나온다. 구수한 향이 참 좋다.
구수한 뻥튀기가 하나씩 나오는 모습이 신기하다.
현미쌀을 만드는 기계에 타작한 벼를 넣으면 껍질이 벗겨져서 현미쌀이 나온다.
벼를 도정하고 도정된 현미쌀을 넣어 현미뻥튀기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아이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잠시 기계가 고장이 나서 고치는 중이다.
현미쌀을 만들고 있다.
도정되어진 현미쌀
도정과정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벼의 도정과정
벼를 도정하는 기계들
색채선별기를 통해 색깔이 다른 쌀을 걸러낸다.
벼에서 백미가 나오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쌀
도정공장으로 향하는 길
도정공장
'삶의 여유을 찾아 > 강원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맛집]그 이름도 소박한 '부부식당'에서 맛본 김치찌개 (0) | 2012.10.02 |
---|---|
[영월/김삿갓면 여행]달콤한 포도향기 그윽한 '김삿갓 포도축제' (0) | 2012.10.02 |
[원주여행] 치악산의 서냥 숲인 성남리의 성황림 (0) | 2012.05.28 |
[원주여행] 느티나무 아래 쉼터를 제공하는 원성 대안리 느티나무 (0) | 2012.05.23 |
[화천여행]토고미자연학교에서 즐기는 건강한 식단 (0) | 201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