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건강한 걸음걸이로
건강을 되찾아볼까요?
장생보법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p141~142
일지 이승헌 저
체력은 생명,
뇌력은 창조,
무조건 움직여라
다리는 활력의 원천이다.
인체의 활력은 근육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는데,
다리에는 무려 인체 근육의 30%가 몰려 있다.
또 운동선수들은 40%를 웃돈다.
다리 근육에서 인체 근축이 많을수록 원기가 왕성하다.
반대로 근육이 적을수록 피로하고 기력이 떨어진다.
노인들이 쉽게 골절상을 입는 것은 근육량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람들은 나이 탓을 할 게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다리 힘을 길러주는 훈련을 매일매일 해야 한다.
장생보법을 활용하면 아주 간단하고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몸이 건강해지면 저절로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진다.
주변 사람들에겍도 느그러워지고 돕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내가 모든 문제의 출발을 건강에 두는 것은 이 때문이다.
제주도에서 35년 넘게 정형외과 의사를 해온 65세의 문성철 원장은
장생보법이 환자들의 인체 골격의 균형을 잡아줌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근골격계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다고 본다.
그는 직업상 골격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고,
그들에게 장생보법을 적용해본 결과 척추선이 바로잡힘에 따라
무릎 통증, 고관절 통증, 요통, 경추와 어깨의 통증, 두통 등이 연쇄적으로 좋아지는 것을 많이 보았다.
바른 걸음걸이 방법으로 추천되는 방법들이 많지만,
그는 장생보법이 많이 걷지 않아도 몸의 긴장이 빨리 풀리고,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면서 만성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높다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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