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그 겨울의 풍경-1월 2017.1.4. 친정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 여행길에 오른다. 부모님을 모시고 2005년 금강산 여행을 다녀온 후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나의 부모님은 많이 연로하여지셨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관절염이 심해 걷기가 불편하시다. 오늘은 어머니의 83세 생신날 모처럼 친정부모님과 함께 .. 삶의 여유을 찾아/제주도여행 2018.01.04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4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장생보법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나의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시다. 뉴질랜드 케리케리의 하루루 폭포입니다. 말발굽 모양인 U자 모양으로 생긴 독특하고 희귀한 폭포입니다. '하루루'는 '큰 소리'를 의미합니다. 이곳은 마오리족의 의식.. 마음을 다스리는 글/좋은 글 2018.01.04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13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장생보법을 아시나요? 잘 걷고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뉴질랜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p137~138 일지 이승헌 저 제 5장 체력은 생명, 뇌력은 창조, 무조건 움직여라 발바박 용천을 꾹꾹 눌러주면서 걷다 보면 기운이 자연스럽게 .. 마음을 다스리는 글/좋은 글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