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21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인지라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도 잘 안되고 머리가 뜨끈거릴 정도로 열이 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가슴두두리기를 하면서 숨을 내 쉬지요. 그런 다음에 긴장하여 장이 곤두선 것 같이 굳어있으면 힐링라이프로 배꼽힐링을 합니다. 그러면 이완이 .. 삶의 건강과 행복/건강 2018.02.01
[제주맛집]킹흑돼지에 맞은 어머니의 83세 생신 2017.1.4. 오늘은 나의 어머니의 83세 생신날 모처럼 부모님 뫼시고 우리 세 식구가 제주 여행에 나섰다. 오늘 저녁은 딸래미가 예약한 ' 킹흑돼지'에서 제주 여행의 첫날 저녁을 맞이한다. 특별히 생신상에 맞추어 미역국도 준비되어 있다. 비빔밥 재료들 제주 하면 흑돼지를 먹어보아야 한.. 카테고리 없음 2018.01.25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20 붉게 타오르는 저 태양처럼 사람들의 마음이 밝고, 건강하고 , 환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p101~103 일지 이승헌 저 제 4장 전반기 인생을 성찰하고 후반기를 설계하라 어느 95세 노인의 고백 '앞으로 시간도 많은데 서두를 게 뭐 있어. 천천히 생각하지 뭐.' 당신이 .. 마음을 다스리는 글/좋은 글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