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6(토요일)
이 솔뫼구름은 지난 12월 30일 단양지역 직원연수를 가던 길에 식사했던 곳이다.
그날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려 간신히 들어가 점심식사를 했던 곳인데
여행사진을 정리해 앨범제작을 하다 보니 점심식사한 곳만 사진이 빠져 다시 들러 사진을 찍게 되었다.
12월 30 일날 먹었던 묵밥의 반찬과는 다소 달랐지만 반찬은 때에 따라 다르니까 상관없었다.
묵밥은 담백해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솔뫼구름은 다음 여행지도에도 나오는 장소인데 반찬이나 묵밥의 맛이 깔끔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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