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만물은
각자의 고유한 파동을 갖고 서로 교류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고,
분자는 더 작은 원자로,
원자는 12개의 미립자로,
미립자는 5개의 소립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립자를 쪼개고 쪼개면
더 이상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음과 양의 순수한 에너지만 남습니다.
이것이 바로
만물의 근원 에너지 생명전자입니다.
생명전자(Lifeparticle)는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이며
기(氣)의 알갱이이며
시간과 공간을 뚫고 이동하는 에너지를 일컫습니다.
생명전자 그림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님께서
깊은 명상 중에
우주의식과 합일된 상태에서 본
생명전자의 이미지를 형상화시킨 것입니다.
가운데 그림의 중앙에서 붉게 빛나는 빛이 '생명전자 태양'을 상징합니다.
'생명저자 태양'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우주와 합일된 상태의 파동과 쉽게 공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말하는
원하는 바를 현실로 창조할 수 있는 원리입니다.
존재의 근원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승헌 총장님께서는 이 입자들을 '생명전자'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생명전자는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하며
모든 사람과 물질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생명전자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정화하며 재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위에 제시한 내용은 다음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참고영상
https://youtu.be/Et4to-TmMz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생명전자 시크릿'보기
추천도서
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 이승헌 저, 브레인월드
오늘부터 수승화강, 이승헌 저, 한문화
생명전자 보내기를 평상시에 실천하고 있는데
사랑하는 가족과 제자들, 동료, 지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염원하며 손바닥을 쫙 펴고
생명전자를 보내면
장심(손바닥 한가운데)에서 에너지가 도는 것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생명전자를 받을 때에는
손바닥에서 에너지가 느껴지고
마치 물방울이 통통 튀는 것 같더니
점점 더 에너지가 강해지면서 파도가 찰랑거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생명저자를 보내주는 이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지요.
가끔
직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서로 생명전자 주고받기를 해볼 때가 있는데
눈을 감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후에
제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생명전자 태양을 떠올리며
마음 속으로 사랑한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느낌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때론 눈물을 흘릴 때도 있고
때론 손바닥이 따뜻해지고 간지럽다고 하고
무엇인가 몽실몽실 솜사탕이 뭉쳐있는 것 같다고도 합니다.
뇌교육 동아리활동을 할 때
중학교 학생들에게
생명전자 카드를 보여주고
마음에 드는 색깔을 아무거나 선택해서
생명전자카드의 가운데부터
점차 주변을
느껴지는 대로 따라 그려본 후 느낌을 표현해 보라고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이 따뜻해지고, 화가 가라앉고
따뜻한 에너지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다고 표현합니다.
한결같이 모두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표현합니다.
이렇게 생명전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이에게 생명전자를 보내보세요.
사랑의 마음이 커질 것입니다.
다음 동영상은 생명자를 받았을 때의 느낌을 나타낸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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