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지개'입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초와 여행, 학생들, 명상, 지구 살리기와 인성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머무는 곳에는 중학교 팔팔한 청춘들이 함께 한답니다.
늘 생기발랄한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니 더불어 젊어집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땐 요리와 여행사진, 야생화, 천연기념물, 꽃사진, 시 작품 등을 올렸지요.
요즘은 직장생활에 지치고 바빠서 블로그에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2.6.3.
'삶의 건강과 행복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화초이야기] 다 죽다 살아난 인삼벤자민 (0) | 2011.03.26 |
---|---|
[화초이야기] 생명력 강한 옥살리스(사랑초)의 봄소식 (0) | 2011.03.21 |
[화초이야기] 19년을 함께 해 온 우리집 군자란 이야기 (0) | 2011.03.18 |
엄마가 참석하지 못한 딸아이의 졸업식 (0) | 2011.02.11 |
주민들과 함께 한 눈 덮인 아파트의 제설작업 (0)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