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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0까지 살기로 했다.-2

무지개_느티 2017. 12. 3. 21:19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자, 지금부터 영혼 맑은 소리에 귀 기울여 볼까요?

 

여기는 뉴질랜드입니다.

케리케리 하루루 연수원에서 10여분 떨어진 숙소에서 본 풍경입니다.

 

 

이 숲길을 거닐며 자연과 하나되는 귀한 체험을 해 보세요.

머리가 맑고 시원해집니다.

 

 

 

 

 

드넗은 잔디가 우리를 반기죠.

숨쉬기도 훨씬 편안해집니다.

 

 

 

자, 지금부터 영혼 맑은 소리에 귀기울여 보세요.

삶의 지혜가 가득합니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P 39

일지 이승헌, 저

 

 

오늘이 남은 인생의 첫날일 확률은 100퍼센트다.

당신이 지나온 삶을 성찰하고 긴 안목으로 앞으로의 삶을 계획한다면,

당신이 몇 살까지 살기로 선택을 하든,

분명 더 건강하고 의미 있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는 당신이 나처럼 120살까지 살기로 선택한다면 정말 기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