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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5

무지개_느티 2017. 12. 8. 06:00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자, 지금부터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만나볼까요?

 

뉴질랜드의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마신다고 상상해 보세요.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일지 이승헌 저

 

 

 

생활 습관이 장수를 결정한다. P34

 

운동이 수명 연장에 효과적이라는 것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미국 보건복지부가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1주일 권장 운동량인 중강도 운동을 15분, 고강도 운동을 75분 시행하면

3.4년의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권장 운동량의 두 배로 운동한 사람들은 4.2년,

그 절반만 시행한 사람도 1.8년의 연장 효과가 있었다.

 

 

땅을 밟는 촉감이 폭신폭신하고 맑은 산소가 가득해 머리가 맑아집니다.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자연을 느끼며 숨을 후~하고 길게 내 쉬어 보세요.

몸이 이완되고 스트레스도 줄어듭니다.